(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갖가지 산열매로 음료와 식료품들을 개발하여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있다.
찔광이나무의 열매는 피속의 콜레스테롤성분을 제거하고 로화를 방지하는 등 건강에 필요한 장수보약을 만드는데 쓰이는 천연약재이다.
오래전부터 찔광이의 영양학적 및 약리적효과에 주의를 돌려온 평양시의 동성식료품공장에서는 그것으로 저주정탄산음료를 만들기 위한 연구를 심화시켜왔다.
그 과정에 찔광이의 합리적인 우림방법을 확정하고 바탕음료와 찔광이우림액의 배합비를 선정하는 등 저주정탄산음료의 제조방법을 과학화, 표준화하였다.
향기롭고 독특한 냄새를 내는 찔광이를 알콜의 자극성을 줄이면서 감칠맛이 살아나게 가공하였다.
음료는 고혈압이나 심장쇠약, 동맥경화증을 비롯한 혈관계통질병과 비만증, 소화장애성질환의 예방과 치료, 정신 및 육체적피로회복에 쓰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