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11월 21일기사 목록
60여년의 력사를 가진 적십자회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는 60여년의 력사를 기록하고있다.

나라가 해방(1945.8)된 후인 주체35(1946)년 10월 18일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상무위원회에서는 북조선적십자사창립에 대한 문제를 토의하고 이를 승인하였다.

1948년 12월 29일에 발포된 내각결정 제101호로 적십자사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로 개칭하였으며 조직의 성격과 사명, 임무를 법화하였다.

2007년 1월 적십자회법이 제정발표됨으로써 적십자회활동의 튼튼한 법적담보가 마련되였다.

지난기간 적십자회는 적극적인 인도주의활동으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1953.7) 전방구호대를 조직하여 인민군대야전병원의 치료사업과 환자수송사업을 협력하였다.

미제가 세균무기들을 투하하자 적십자회망을 발동하여 그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였다.

전후에는 부모잃은 어린이들을 양육하기 위한 국가의 사업과 헤여진 가족, 친척들의 재결합을 방조하였다.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재일조선인들의 조국에로의 귀국을 실현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남조선수재민들에게 구호물자들도 보내주고 북과 남으로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불행과 고통을 덜어주는 사업들을 진행하였으며 남조선에 있던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실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30여개의 나라들에 구호물자와 자금을 보내주어 자연재해피해자들을 안착시키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적십자회는 국가적인 재난관리계획에 따라 재난방지, 재난에 대처하기 위한 사전준비, 재난시 긴급대응 및 구호, 재난후 복구개발사업에서 중요한 책임과 역할을 담당수행하였다.

보건위생 및 구호단체로서 전염병과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며 그들의 위생문화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대중적인 보건위생사업들을 진행하였다.

현재 적십자회에는 100여만명의 회원들과 10여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망라되여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