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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왕초에게 차례질것은 파멸뿐이다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리명박역도가 내곡동주택부지매입사건과 관련한 특검수사기간연장요구를 거부함으로써 사건에 대한 수사가 더 진척될수 없게 방해하였다.

역도가 부정부패사건의 내막을 한사코 숨기려고 발악할수록 오히려 그것은 자기가 범죄행위의 주모자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는것이나 다름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내곡동주택부지매입사건이란 리명박역도가 퇴임후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 내곡동의 땅을 제 아들명의로 사들이면서도 세금도 물지 않았을뿐아니라 여기에 괴뢰정부의 예산까지 탕진한 사건이다.

리명박역도는 강남구 론현동에 35억 8,000만원어치에 달하는 호화주택을 쓰고 살면서도 아들과 청와대경호처를 시켜 내곡동의 방대한 부지를 사들이였다가 언론들에 의해 들짱나 덜미를 잡히게 되였다.

현지에서 직접 내곡동부지를 돌아보고 녀편네가 풍수지리전문가와 상담한것을 비롯하여 부정협잡의 꼬리가 련이어 드러나자 역도는 사회에 미칠 영향을 두려워한데로부터 부지구입계획을 백지화한다, 경매에 붙인다 어쩐다 하며 발뺌하려 들었다.

괴뢰역도의 파렴치한 행위에 격분한 인민들은 《내곡동주택부지구입계획을 백지화한다고 하여 범죄행위가 무마되는것은 아니다.》,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 아니라 도적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라고 규탄하면서 그 진상을 명백히 밝힐것을 요구해나섰다.

이번 특검수사과정에 리명박역도와 일가족속의 부정부패행위의 진상이 밝혀졌다.

얼마전 리명박의 아들 리시형이 검찰에 불리워가 애비가 시키는대로 리상은에게서 돈을 받아 청와대 전 행정관에게 전달하였다고 자백하였다.

또한 리명박이 주택부지구입과정에 《국고금》 50만~90만US$를 탕진한 사실과 역도가 제 아들이 사들인 내곡동주택부지에 있던 건물의 철거계약 및 대금결제를 자기 명의로 처리한 사실도 확인되였다. 당시 건물철거를 맡았던 인물은 한 언론에 리명박이 이 건물의 철거계약의 당사자이고 세금계산서발행 역시 역도가 직접 하였다고 까밝히였다. 이러한 사실들은 주택부지의 실지구입자가 바로 리명박역도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리명박역도는 이미 수십년전 기업에 발을 들여놓을 때부터 온갖 협잡과 권모술수로 돈벌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쳐날뛴 돈벌레이다.

폭로된 사실이지만 현대건설사장을 하던 때에 벌써 리명박은 부동산투기업과 성매매업을 비롯한 부정부패행위를 조작하여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긁어모아 제 주머니를 불구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특히 올해에 들어와 다시 부각되고있는 BBK주가조작사건은 역도가 얼마나 돈에 환장한 수전노이며 도적왕초, 사기협잡군인가 하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역도는 늘 《돈이면 제일이지 인격이 밥먹여주는가》라는 《인생철학》이라는것을 곧잘 외워대며 숱한 빚을 지고 숨어다니는 한 협잡군과 유령의 BBK라는 투기회사를 만들어내여 막대한 돈을 떼먹었다.

이 사실이 폭로되자 뻔뻔스럽게도 제놈의 죄행을 부인하면서 오히려 남에게 죄를 넘겨씌우려고 사건의 주요인물인 김경준의 송환을 연기해줄것을 미국상전에게 거듭 애걸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그러나 리명박의 개인구좌에 49억 9,000여만원이 송금되였다고 폭로한 리병준의 기자회견을 통하여 역도가 사건의 주모자라는것이 밝혀졌다.

역도의 일가족속들과 친인척들, 측근들모두 이에 짝지지 않는 부정협잡의 능수들이다.

리명박역도야말로 제 배를 채우기 위해서는 못하는 짓이 없는 부정부패의 왕초, 패륜패덕의 원흉이다.

부정부패의 시궁창에서 헤매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비참한 파멸뿐이다.

력대 괴뢰통치배들이 걸어온 길이 이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남조선사회를 뒤흔들어놓은 한보사태로 하여 김영삼역도의 아들이 류치장신세를 톡톡히 졌고 대규모적인 부정협잡사건으로 악명을 떨친 로태우와 백담사에 갇히워 은둔생활을 한 전두환 역시 감옥으로 가지 않으면 안되였다.

리명박역도가 갈길도 이와 다를바 없다.

남조선의 언론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력사상 가장 방대한 부패백과사전이 리명박의 친인척과 권력실세들에 의해 편찬되고있다.》고 단죄하면서 《리명박이 퇴임하면 감옥에 갈것은 틀림없다.》고 한결같이 주장해나서고있다.

괴뢰역적패당은 력사와 인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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