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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높아가는 레드등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여러 도시들이 레드등으로 화려하게 단장되고있다.

저녁이면 평양과 원산, 남포 등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은근하고 우아한 색조화와 률동장식으로 자기의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잘 살리고있다.

봉사망들도 흰색, 푸른색, 붉은색의 레드등으로 제나름의 특색을 자랑하고있으며 거리의 가로등주에 있는 다양한 형식의 불장식들은 시민들을 황홀경에로 이끌어간다.

록색조명등으로 불리우는 레드등은 인민들에게 문화적인 생활환경을 보장하고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지므로 그에 대한 수요는 높아지고있다.

평양시 통일거리에 있는 레드등전시장만 보더라도 매일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제품들을 구입하고있다.

이곳에는 전자공업성 전자기술제품연구소에서 개발한 실내천정등, 벽등, 가로등, 투광등을 비롯한 각이한 형태의 레드등들이 전시되여있다.

머지 않아 도시와 마을들은 더욱더 아름답고 황홀한 불야경으로 이채롭게 장식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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