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체육강국건설을 위한 애국의 열풍속에 조선의 각지에서 체육시설들이 새로 일떠서거나 개건확장되고있다.
수도 평양에서는 인민야외빙상장과 통일거리운동쎈터, 양각도체육촌이 운영되고 곳곳에 체육공원들이 꾸려졌다.
월미도체육단에는 바닥에 인공잔디를 깔고 관람석에는 채양을 씌운 멋진 축구경기장이 새로 갖추어졌다.
지방들에서도 체육시설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평안남도에서는 평성경기장을 비롯한 많은 체육경기장소들을 신설 또는 개건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만도 청춘원 등에 10여개의 체육시설들을 새로 꾸려놓았다.
북창군에 600석의 관람석을 갖춘 체육관이 일떠서고 은산군에도 축구경기장이 생겨났다.
평안북도에서는 차광수신의주제1사범대학에 새 품종의 잔디를 입힌 2,000석의 축구경기장을 번듯하게 건설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황해북도의 사리원시와 함경남도 함흥시를 비롯한 여러 도, 시, 군들에서도 보다 훌륭한 체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된바람이 불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