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대회에서는 2016년까지의 발전전략이 토의되였다.
그에 의하면 적십자회는 자기 조직의 능력을 강화하여 사람들에 대한 봉사의 질과 량을 개선확대하며 안전하고 활력있는 주민지역을 건설하여 지속적인 사회경제발전에 기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전략적목표는 재난에 대처한 사전준비와 긴급대응능력을 높여 사람들의 생명을 구원하고 생활을 보호하며 피해를 복구할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것이다.
각종 질병을 예방하며 구급처치기술보급과 보건선전, 보건교육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으며 긴급보건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생태환경과 환경위생을 개선하여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향유하도록 하는것이다.
또한 적십자 및 적반월운동의 근본원칙과 인도주의정신에 대한 보급선전을 통하여 사회적화목과 단합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며 자주적이고 존엄있는 생활을 다 같이 누리도록 하는것이다.
나라의 분렬로 갈라진 가족, 친척들의 불행과 고통을 하루빨리 덜어주며 해외동포들의 인권과 존엄, 민주주의적권리를 옹호하는것이다.
적십자회는 발전전략의 성과적수행을 위해 조직의 활동성을 높이며 지역적 및 국제적협력을 강화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