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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련환모임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연평도포사격전투의 승리를 조국통일대전의 승리로 이어나가기 위한 군민련환모임이 23일 연평도가 지척인 황해남도 평화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변인선 조선인민군 제4군단 사령관, 최정룡 황해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등과 조선인민군 장병들, 강령군안의 일군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연평도포사격전투에서 위훈떨친 군인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며 혁혁한 군공을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모임에서는 축하연설들과 연설,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연평도포사격전투의 승리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슬하에서 최정예의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조선인민군의 기상과 본때, 불패의 위용을 과시한 력사적사변이라고 강조하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은 연평도포사격전투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패전을 《전승》으로 둔갑시키면서 새 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서남전선의 장병들은 일단 명령만 내린다면 정의의 총대로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며 제2의 연평도불바다를 조국통일대전의 승리로 이어갈것을 조국과 인민앞에 엄숙히 맹세한다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2년전 적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의 불소나기를 퍼붓고 영웅적위훈을 떨친 부대답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최고사령부의 서남쪽대문을 강철포신으로 굳건히 지키며 조국통일대전의 돌파구를 제일선참으로 열어제낄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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