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 대변인이 남조선괴뢰들이 연평도일대에서 또 한차례의 대결광대극을 연출해보려고 획책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기자의 질문에 한 대답을 22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 대변인은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지켜선 우리 군대가 있는 한 괴뢰들의 거짓으로 포장된 <연평도승전>기념식추태는 제2의 연평도불바다로 이어지게 될것이다.》라고 경고하였다.
대변인은 《괴뢰들이 다시 도발을 걸어온다면 그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는것이 우리 서남전선군장병들의 드팀없는 의지이다.》라고 하면서 남조선이 그 곳에서 새로운 전쟁의 불집을 마련해보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중국보도사, 《인민일보》, 홍콩 봉황위성TV방송과 인터네트홈페지들인 환구망, 보도망, 광명망, 방송망, 경제망도 《조선군부 남조선의 도발로 연평도불바다가 재현될수 있다고 경고》 등의 제목으로 대변인대답을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 대변인은 기자의 질문에 한 대답에서 세상망신인줄 모르고 패전을 《승전》으로 둔갑시키는 남조선당국의 행위는 서남전선군장병들의 보복의지만을 백배해줄뿐이라고 언명하였다.
터놓고 말하여 서남전선군장병들은 남조선군부가 연평도주민들을 인간방패로 내세운탓에 검푸른 바다속에 섬을 통채로 수장해버리지 못한것을 두고두고 후회하고있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이 나라의 이따르-따쓰통신, 인떼르팍스통신, 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와 미국의 AP통신, 일본의 교도통신, NHK방송, 프랑스의 AFP통신, 오스트랄리아의 ABC방송도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 대변인대답내용을 상세히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