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만일 미국이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을 가지고 종전의 대조선정책을 답습한다면 파멸밖에 차례질것이 없다고 경고하였다.
론설은 지난 기간 오바마를 비롯한 미국의 집권자들이 대조선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린데 대해 폭로하였다.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고 깨뜨릴수 없는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필승불패의 강국인 조선을 어째보겠다는것은 망상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은 변함없이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가리키신 주체의 사회주의궤도를 따라 나아가고있으며 앞으로도 그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갈것이다.
미국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놀지 않는 의지를 똑바로 보아야 하며 지난 시기의 대조선정책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바꾸는것은 전체 조선민족과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미국이 변화된 정세와 력사발전의 흐름을 옳게 보고 자국의 리익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지향에 맞게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대담하게 철회할 정치적의지를 가진다면 조선반도의 핵문제는 순조롭게 풀릴것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철회되면 조선반도정세와 조미관계에서 전환적국면이 열릴것은 의심할바 없다. 이렇게 되면 아시아와 세계정세발전에는 물론 미국에도 리로울것이다.
미국은 상대를 똑바로 보고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더이상 고집하지 말아야 하며 하루빨리 정책전환을 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