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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금강산관광중단책임을 회피하는 남조선당국 단죄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9일 남조선괴뢰통일부 대변인은 금강산관광중단의 책임을 공화국에 넘겨씌우면서 《관광객들의 신변안전담보》를 운운하고 관광재개를 위한 《남북당국간 회담에 성의》를 보이라는 당치 않은 수작을 늘어놓았다. 지어 공화국의 자주권에 속하는 금강산국제관광에 대해 시비질하며 《외국인관광을 중단하라.》고 고아댔다.

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라고 하면서 관광파탄의 주범인 괴뢰패당에게 금강산관광문제를 두고 이러쿵저러쿵할 체면이 있는가고 반문하였다.

론평은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한 기초를 다져준 귀중한 성과물인 금강산관광을 끝끝내 파탄시킨 장본인이 바로 남조선보수패당이라고 하면서 그 진상을 폭로하였다.

리명박패당이 이전에는 거들떠보지도 않던 금강산관광문제를 갑자기 입에 올리며 거기에 관심이 있는듯이 기만극을 연출하는데는 불순한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것은 실제로 관광을 재개하자는것이 아니라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고 남조선 각계에서 높아가는 금강산관광재개요구를 눅잦히자는데 있다. 그들은 《당국간 합의에 따른 신변안전담보》문제를 다시금 여론화함으로써 다음 《정권》의 금강산관광재개에도 장애를 조성하려고 꾀하고있다.

하지만 괴뢰보수패당은 그 어떤 궤변과 모략소동으로도 금강산관광을 중단시키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위기에 몰아넣은 범죄적책임을 절대로 모면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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