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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연평도일대에서 지휘소연습과 기동훈련
(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괴뢰호전광들이 23일 내외의 강력한 규탄에도 불구하고 끝내 연평도일대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무모한 전쟁연습을 감행하였다.

괴뢰호전광들은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띄워놓고 증강된 해상무력과 해병대 포들, 《F-15K》전투기들로 우리를 공격하는 훈련에 광분하였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와 해군작전사령부, 공군작전사령부가 지휘소연습과 기동훈련을 실시하였다.

때를 같이하여 전체 괴뢰군무력이 전투태세에 들어가 연평도포격전과 같은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에 돌아쳤다 한다.

지금으로부터 2년전 우리 공화국의 신성한 령해에 대고 무모하게 불질하였다가 보복의 불소나기를 얻어맞은 괴뢰패당은 쓰디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또다시 제2의 연평도사태를 일으키기 위해 광란적인 전쟁연습에 매달렸다.

어떻게 하나 전쟁의 불집을 일으키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대결소동은 우리 겨레와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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