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11월 25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미일군사적공모결탁책동 폭로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지금 미국과 일본이 그 무슨 《역할을 분담》하여 우주감시를 강화하려 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신문은 우주감시분야에서 어느 나라들보다도 우위를 차지하고있는 미국이 일본과 결탁하여 우주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려 하고있는것은 많은것을 시사해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의 주요목적은 지역의 대국들을 군사적으로 견제하고 패권적지위를 차지하자는것이다.

미국은 일본에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하여 《유사시》에 그것을 유리하게 써먹으려 하고있다.일본을 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하수인, 돌격대로 내몰려 하고있는 미국은 일본과 군사적공모결탁을 강화하는데로 나가고있다.

최근 일본은 우리의 《탄도미싸일》을 조기에 탐지한다는 미명하에 자체의 무인정찰기개발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미국과 일본은 올해에 들어와 외무 및 방위담당 심의관급회담을 열고 우주의 안정적리용이 중요하다는데서 견해일치를 보았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중시정책의 주되는 창끝을 우리 공화국에 겨누고있다.

미국은 조선반도를 타고앉는것으로써 중국과 로씨야에 대한 포위환을 형성하고 압박하려 하고있다.미국이 일본, 남조선과의 《동맹관계강화》를 운운하며 군사적협력을 긴밀히 하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제압하고 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이다.

오늘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떠드는것은 저들의 우주군사화책동의 침략성, 범죄성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다.

우리 공화국에 선제타격을 가하고 조선반도를 발판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적지위를 차지하려는 미국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오늘 조선반도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함부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선군의 위력으로 백배해진 강위력한 수단들을 다 동원하여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타격을 안길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