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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에서 《조선영화상영의 날들》행사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영화상영의 날들》행사가 16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에 헬싱키에서 진행되였다.

행사개막식에는 핀란드 헬싱키시청, 핀란드조선협회, 영화예술부문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 안띠 씨까 아호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영화상영의 날들》을 계기로 핀란드인민은 조선의 영화예술발전면모를 직접 목격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핀란드인민은 조선영화를 통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기를 희망하고있다.

조선의 영화예술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문예정책을 내놓으시고 영화예술부문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신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놀라운 발전을 이룩하였다.

영화들은 조선의 예술발전면모는 물론 현실을 실감있게 반영하고있다.

조선영화들은 인민들속에서 가장 사랑받는 예술의 한 부분으로 되고있다.

이번 행사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데 기여하리라고 확신한다.

행사기간에 《한 녀학생의 일기》, 《홍길동》, 《도라지꽃》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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