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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리명박패당의 동족대결망동 규탄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리명박역적패당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에서 벌어진 《안보대화》라는데서 그 무슨 《북의 위협》과 《핵포기》나발을 요란스레 불어대며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국제공조를 또다시 애걸하였다.

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이 골수에까지 꽉 들어찬 대결미치광이들의 추태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내외여론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라고 규탄하였다.

괴뢰들이 《위협》이니, 《핵포기》니 하며 우리에게 《안보위협세력》의 딱지를 붙이려고 아무리 발광해도 거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린하는 리명박역적패당의 정체는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대통령선거》에서 극악한 동족대결광신자들인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패거리들을 단호히 징벌하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활짝 열어나갈 의지에 넘쳐있다.

그로 하여 궁지에 몰린 리명박패당은 살길을 외세의존에서 찾으면서 외세에 빌붙어 저들의 대결책동을 어떻게 하나 정당화하고 더러운 잔명을 부지하려고 발악하고있다.

론평은 리명박패당의 망동은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는 마지막순간까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대결소동에 기승을 부리려는 악랄한 기도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 환장한 괴뢰보수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의 개선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도 실현할수 없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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