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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동맹관계강화정책의 진의도 폭로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무성 대변인이 독도를 둘러싼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마찰에 《우려》를 표시하면서 미일남조선사이의 《동맹의 중요성》에 대하여 떠들어댔다.

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일본, 남조선관계를 밀착시켜 3각군사동맹을 조작하며 그것을 발동하여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선전공세의 일환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이 침략적인 아시아태평양전략을 통하여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러자면 하수인들인 일본과 남조선을 바싹 틀어쥐는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들사이가 점점 버그러지고있는것이다.

이런 사태를 내버려두었다가는 이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려는 미국의 계획이 헝클어질수 있다.

미일남조선《동맹의 중요성》을 떠들어대는 미국의 진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

론평은 미제가 내든 동맹관계강화정책은 대리전쟁기도의 발로이라고 규탄하였다.

이번에 미국무성 대변인이 대조선정책측면에서의 협력을 위해 미일남조선동맹이 필요하다고 한것은 북침전쟁책동을 더욱 부채질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미국은 침략적인 군사적결탁강화책동으로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무모하게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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