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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은 비참한 파멸을 면할수 없다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의 리명박일당은 집권 5년간 겨레의 요구와 지향이 어린 6.15시대를 짓밟고 과거의 대결시대를 되살린 용납 못할 반통일역적들이라고 규탄하였다.

리명박일당의 가장 큰 반통일죄악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말살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뛴것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명박일당은 대화와 협력이 없는 북남관계를 외세와 함께 전쟁국면으로까지 서슴없이 끌고갔다.

리명박역도의 집권이후 괴뢰군부는 《대북선제타격》을 공언하며 미국과 북침선제공격을 노린 합동군사연습들을 더욱 모험적으로 판이 크게 벌리였으며 군사비를 해마다 대폭 늘이면서 최신공격무기들과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증강하였다.

리명박패당이 외세와 작당하여 대화와 협력을 파괴하고 북침전쟁도발소동에 기승을 부리면서 《체제통일》흉계를 실현하려고 미쳐날뛴 결과 북남관계는 돌이킬수 없는 파국상태에 빠지였으며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위험은 절정에 달하였다.

지난 5년간 외세를 등에 업고 북남관계파괴와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린 리명박역도는 지금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

역도의 《대북정책》은 남조선 각계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의 대상이 되고있다.

리명박역도가 처한 오늘의 위기는 외세와 공모결탁하여 북남관계개선에 역행하며 대결과 전쟁을 추구해온 민족반역자들에게 차례지는 응당한 대가이다.

시대착오적인 대결정책을 철페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존중과 리행으로 북남관계개선에 나서야 한다는것은 시대의 요구이다.

론설은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에 역행하는 반통일세력은 결코 민심의 지지를 받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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