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계진보적인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분렬와해책동에 각성을 높일데 대해 강조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이 력사적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을 분렬하여 지배하고 억압하는 반동적정책을 실시하면서 그것을 세계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고리의 하나로 삼아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들은 여러 민족과 인종, 종족들로 형성되여있거나 여러 분파세력들이 존재하고있는 나라와 지역들에 불화의 씨를 뿌려 서로 불신하고 반목질시하게 하는 한편 그 무슨 《자치》와 《독립》을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민족적 및 정치적대립과 분렬을 조장하거나 부채질하고있다.
다른 민족을 분렬시켜 힘을 최대한 분산약화시켜놓음으로써 그들이 저들의 지배에 감히 도전해나서지 못하게 하려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한 지배주의적술책의 하나이다.
조선민족을 영원히 둘로 갈라놓고 지배하려는 목적을 추구하고있는 미국이 우리 민족내부에 반목과 불화를 조장하고 남조선괴뢰통치배들을 동족과의 대결에로 부추기고있는것도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와해전략의 대상과 범위는 대폭 확대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자유세계》밖의 모든 나라들을 반동적와해전략의 대상으로 삼고있으며 특히 사회주의와 반제자주적립장을 견지하고있는 나라들에 그 화살을 돌리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분렬와해책동의 위험성을 간파하지 못하고 방심한다면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