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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불장난소동을 무모한 도발로 락인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합동참모본부는 조선서해 5개 섬일대에서 서북도서방위사령부와 해군작전사령부, 공군작전사령부를 포함한 륙, 해, 공군의 방대한 무력을 동원한 지휘소연습과 실제기동훈련을 벌리였다.동시에 괴뢰륙군 7사단은 남조선강원도 철원에서 수백발의 포실탄사격훈련으로 화약내를 짙게 풍기였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치기 위한 남조선호전광들의 책동이 얼마나 위험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조선인민군대의 대응조치는 정정당당한것이였으며 그로 인해 연평도가 불바다가 된것은 도발자에게 차례진 응당한 징벌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문제는 괴뢰들이 벌린 이번 불장난소동들이 단순히 그 누구의 《도발》에 따른것이 아니라 전면전쟁을 가상한 위험한 전쟁연습이라는데 있다.

현실은 리명박패당이 2년전 연평도에서의 참패를 만회하고 기어이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해 분별없이 헤덤비고있다는것을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론평은 리명박패당이 《도발》이니 뭐니 하고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며 전쟁광기를 부릴수록 그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저들의 호전적정체만을 더욱 드러내보일뿐이라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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