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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강반에 새로 일떠선 청량음료점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평양의 기온이 령하로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지만 청량음료점들은 련일 흥성이고있다.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새롭게 일떠선 만수교청량음료점이 더욱 그러하다.

이곳에서는 효모빵, 팥속빵, 남새빵, 쌘드위치, 햄버거, 호트도그 등 10여가지의 빵들과 맥주, 에스키모를 비롯한 청량음료들을 봉사하고있다.

제일 수요가 높은것이 맥주이다.

서로 다른 7가지의 맥주들중에서 100% 보리로 만든것과 보리 70%, 흰쌀 30%를 주원료로 하는 맥주가 인기를 끌고있다.

이 맥주들을 놓고 사람들은 맛도 좋지만 주입기가 나무통과 가스통모양으로 되여있어 보기만 해도 고전적향취와 시원한 맛이 안겨온다고 말하고있다.

맥주안주로 리상적인 감자튀기도 즉석에서 만들어준다.

손님들은 음식과 청량음료의 맛이나 봉사원들의 친절성보다 먼저 특색있게 변모된 청량음료점에 대한 화제를 더 많이 올리고있다.

건물전체가 강물우에 떠있는 련꽃잎으로 형상된 이곳은 내부 또한 한송이의 아름다운 꽃잎을 펼쳐놓은듯하다.

갖가지 무리등과 산듯한 유리병풍, 시각적피로를 주지 않는 연한색들의 조명 등이 잘 조화된 중앙홀도 황홀하지만 맥주홀은 볼수록 희한하다.

중심기둥이 고뿌에서 뿜어져오르는 맥주거품처럼 형상되고 천정은 퍼져나가는 물결모양으로 장식되여있어 경쾌하기 그지없다.

식탁들은 손짐들을 놓을수 있게 만들어져 리용에 매우 편리하다.

청량음료점의 로대를 따라 식탁과 의자들을 놓아 보통강의 풍치를 부감할수 있게 되여있다.

식당에는 높은 수준에서 음식물을 가공할수 있는 주방시설들과 집기류들의 철저한 위생성을 담보하는 자동세척기, 건열소독기 등이 구비되여있다.

만수교청량음료점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는 급양봉사기지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1970년대초 빵과 차, 우유만을 파는 전문화된 식당을내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보통강반에 청량음료점을 건설하도록 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3(1974)년 4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갓 봉사를 시작한 청량음료점을 찾으시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이민위천의 뜻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을 보내시여 최상급의 인민봉사기지로 특색있게 건설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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