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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에 대한 상식을 넓혀주는 재배장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만경대구역에 특색있는 잔디재배장이 새로 꾸려졌다.

시민들이 관상용잔디재배장이라고 부르는 이곳으로는 매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포장도로에 의해 나뉘여져있는 수십개의 잔디재배구획들을 돌아보느라면 새 품종잔디의 특성과 육성상태를 잘 알수 있다.

만경대구역인민위원회 사무장 표창복(남자, 49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렇게 관상용잔디재배장을 볼맛이 있게 꾸려놓으니 재배에도 편리하고 시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도 도움을 주어 여러모로 좋다.

주변지역주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자주 이곳으로 오가면서 휴식의 한때를 보내며 산보도 하고 잔디에 대한 상식도 넓히고있다.

잔디재배장이 시민들의 호감을 불러일으키는것을 보면 일하는 보람이 더욱 커진다.

공원안에 로라스케트장을 꾸릴때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구역안의 일군들은 자체의 힘으로 이 공사를 맡아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왔다.

앞으로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찾아하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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