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11월 27일기사 목록
검덕지구의 혹심한 큰물피해 두달남짓한 기간에 복구
(평양 1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인민군군인들이 큰물피해복구에 떨쳐나선 돌격대원들과 함께 지난 두달남짓한 기간 자연재해를 입었던 검덕지구를 새롭게 변모시켰다.

지난 8월 태풍15호에 의해 검덕지구에서는 원상복구만 하자고 해도 몇년은 걸려야 할 큰 손실이 났다.

인민군군인들은 즉시 피해지역으로 달려와 복구전투에 진입하였으며 함경남도와 단천지구광업총국을 비롯한 전국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사업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군인들은 1,000여세대의 살림집건설을 계획보다 앞당겨 완공하였다.

군대와 인민이 힘을 합쳐 기초공사를 시작한지 한달남짓한 기간에 천수백세대의 벽체쌓기와 내외부미장, 지붕공사를 끝냈으며 10월 말에는 대흥청년영웅광산지구에 700여세대,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룡양광산지구에 수백세대씩의 살림집을 기본적으로 완성하고 마감공사와 지대정리에 들어갔다.

백수십동의 생산건물과 학교, 병원, 탁아소, 유치원을 비롯한 공공건물들도 새로 건설되거나 복구되였다.

군인들은 수백만㎥의 토량과 막돌처리, 석축공사를 진행하여 류실되였거나 매몰된 도로들을 열어 물동수송을 보장하였다.

전반적인 도로들에 대한 폭넓히기, 곡선펴기, 경사낮추기, 산사태방지벽공사, 벼랑턱까기가 진행되고 다리건설과 강하천정리가 다그쳐졌다.

함경북도 길주군에서는 3일동안에 1만여㎥의 성토작업과 6만여㎥의 토량처리, 여러개의 다리보강 등을 하여 파괴되였던 도로로 륜전기재들이 통과할수 있게 하였다.

군민의 뜨거운 애국열의에 의해 수십㎞의 도로가 복구, 개건되였다.

철도성과 철도국들의 전투원들은 한달이상 걸린다던 공사량을 10여일동안에 끝내고 단천-백금산철길로 9월 20일 첫 렬차를 통과시켰다.

로반쌓기, 레루와 침목설치, 옹벽공사, 철다리복구 등이 계속 벌어져 백금산-금골, 금골-대신사이를 비롯한 철길들이 련이어 복구되였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는 금골청년역구내에 쌓였던 2만여㎥의 버럭과 감탕처리, 침수되였던 제3선광장 1단양수장과 2선광직장 양수장들의 복구를 단 며칠동안에 해제꼈다.

또한 수백대의 설비들을 살려냈으며 갱들을 정비하였다.

룡양광산에서는 심히 파손되였던 굴착기, 전차, 광차들의 수리정비와 전차선로 등에 대한 보수를 끝내고 경소로들에 불을 지폈다.

대흥청년영웅광산에서 전동기, 권양기, 감속기를 비롯한 많은 설비들의 복구와 생산건물들과 배수로에 쌓여있는 버럭과 감탕처리를 계획보다 앞당겼다.

검덕지구 로동계급의 결사의 투쟁과 집단주의정신에 의해 전반적인 단위들이 짧은 기간에 생산공정들을 기본적으로 복구하였다.

2,000여세대의 살림집과 백수십동의 공공건물이 일떠서 인민의 기쁨이 넘쳐나고 파괴되였거나 침수, 매몰되였던 도로와 철길, 다리 등이 복구되여 교통의 정상운영이 보장되고있으며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대흥청년영웅광산, 룡양광산에서는 생산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고있다.

단천지구광업총국을 비롯한 건설자들은 보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강바닥파기와 옹벽콩크리트치기, 건물보수, 철도영구화공사 등을 질적으로 다그쳐가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