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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보수패당의 《북의 대선개입》설은 허황한 날조설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가 다가오면서 괴뢰보수패당이 《북의 대선개입》설을 더욱 요란히 내돌리고있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보수패당이 요란히 떠들어대는 《북의 대선개입》나발은 인민들을 기만우롱하는 허황한 날조설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우리 공화국은 남조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남조선통치배들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반대하면서 북남관계를 해치고 민족의 운명을 롱락하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공화국은 남조선《대통령선거》에서 누가 당선되는가가 아니라 북남관계를 개선하려 하는가 그렇지 않는가 하는데 주의를 돌리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북남관계의 주체로서의 당연한 권리이라고 주장하였다.

이것을 두고 《대선개입》이니 뭐니 하는것이야말로 피해망상증에 걸린자들의 생트집이라고 비난하였다.

더우기 지금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괴뢰보수패당이 우리 공화국을 걸고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려 하는 조건에서 우리가 그에 대해 할 소리를 하는것은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괴뢰보수패당이 《북의 대선개입》이니 뭐니 하고 야단치는것은 실로 언어도단이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추태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들은 그 누구의 《대선개입》에 대해 떠들기 전에 저들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소동부터 걷어치워야 한다.

동족을 함부로 모해하며 모략소동에 열을 올리는 괴뢰보수패당의 책동은 제손으로 제눈을 찌르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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