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괴뢰통일부 대변인이 금강산관광개시 14돐을 계기로 관광재개를 위한 《당국간 회담에 성의》를 보이라느니, 《신변안전보장에 관한 합의서의 수정》이니 뭐니 하고 떠들었다.
28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중단된 금강산관광이 재개되지 못하고있는 책임을 우리 공화국에 전가하려는 비렬한 수작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괴뢰보수패당이 금강산관광을 파탄시킨 장본인이라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더우기 우리가 남측에 금강산관광재개와 관련한 회담을 제의한것은 한두번이 아니다.
그러나 보수패당이 그에 응대조차 하지 않음으로써 실무접촉은 파탄되고말았다.
금강산관광을 시종일관 반대하면서 생트집을 걸어 파탄시킨 괴뢰보수패당이 관광재개를 입에 올리면서 생색을 내는데는 음흉한 속심이 있다.
《대통령》선거가 다가오는 지금 남조선에서는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 장본인들을 심판하기 위한 투쟁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특히 금강산관광개시 14돐을 계기로 금강산관광을 재개할데 대한 인민들의 목소리가 고조되고있다.
이로부터 괴뢰보수패당은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죄악을 가리우고 금강산관광재개를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요구를 눅잦히기 위해 이 문제에 관심이 있는듯이 놀아대면서 우리를 걸고들어 헐뜯고있는것이다.
그러나 괴뢰보수패당은 그 어떤 궤변으로도 금강산관광을 중단시키고 북남관계를 최악의 위기에 몰아넣은 범죄적책임을 절대로 모면할수 없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