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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방송 검찰총창의 사과놀음 비난
(평양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이 얼마전 괴뢰검찰총장의 사과놀음을 비난하였다.

방송은 현직 검사가 부정부패행위로 구속된것과 관련하여 검찰총장 한상대가 19일 사과문을 내고 뼈저린 반성이니, 사죄니 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이에 대한 국민의 반응은 랭담하다고 하면서 그 까닭은 검찰총장의 사과가 비단 이번뿐이 아니며 더우기 검찰이 정말로 사과해야 할 일은 따로 있기때문이라고 방송은 주장하였다.

방송은 민간인불법사찰사건이나 여당의 돈봉투사건 등 현 《정권》하에서 련이어 터진 사건들에 대한 검찰수사뒤끝에는 검찰이 권력의 시녀라는 비판이 따르군 했다고 폭로하였다.

내곡동주택부지구입사건은 그 대표적실례라고 하면서 방송은 이 사건에 대한 수사와 관련하여 검찰총장이 물러나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였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마디 사과조차 없었다고 방송은 비난하였다.

방송은 이번 사건만 해도 현직 검사가 구속되는 부정부패행위였지만 검찰의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검찰총장이 잘못에 대한 사죄를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방송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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