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반통일대결세력을 청산하고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려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조선 각계가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반대하면서 《대통령선거》를 통해 반역무리들을 심판하고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해 대중적으로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이후 북과 남은 대화와 협력, 교류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오해와 불신을 가시고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 하였으며 민족분렬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조국통일운동의 사변적성과들을 이룩하였다.
하지만 동족대결을 정책화한 리명박패당이 집권하면서 이 모든것이 풍지박산나고말았다.
북남관계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여있기에 우리는 최대한의 인내력을 가지고 남조선집권세력이 알아들을만큼 충고도 주고 대화와 협력의 길을 열기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였다.
그러나 리명박일당은 북남관계정상화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부정적으로 대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더욱 발악적으로 매달렸다.
지난 5년간을 통하여 남조선인민들은 리명박일당이 바라는것은 오직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이 아니라 대결이며 그로 하여 초래될것은 전쟁의 재난뿐이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그들이 지금 보수패당의 재집권책동을 단죄하면서 《정권》교체를 반드시 실현할것을 다짐하고있는것은 《새누리당》이 다시 집권할 경우 북남관계개선이 이루어질수 없고 나중에는 전쟁밖에 터질것이 없다는것을 확신하고있기때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