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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보호되는 생물다양성-조선자연보호련맹창립 53돐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11월 29일)은 조선자연보호련맹창립 53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기자는 조선에서 동식물자원의 보호실태에 대해 련맹 중앙위원회 실장 장일남(남자,53살)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장일남은 자연환경보호사업을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으로 틀어쥔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정책은 동식물자원을 더욱 늘이고 생물다양성을 풍부히 하게 한 또 하나의 요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백두산국제생물권보호구, 묘향산국제생물권보호구, 오가산자연보호구를 비롯한 수많은 자연보호구, 동물보호구, 식물보호구, 바다새번식보호구, 수산자원보호구 등을 설정하고 그 면적을 끊임없이 늘이고있다.

이와 함께 희귀하거나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들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고 보호관리하고있다.

해마다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를 산림, 지하자원보호기간으로, 3월부터 7월까지를 유용동물보호기간으로 정하고 자연보호사업을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사업으로 진행하고있다.

도처에 꾸려져있는 양묘장과 종어장, 목장 등을 통하여 매해 수많은 나무모와 새끼물고기, 꿩, 노루를 비롯한 동물들을 퍼치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나라의 자연환경을 더욱 개선하고 자원을 보호증식하기 위한 선전 및 지식보급단체의 사명에 맞게 광범한 대중과 후대들이 이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꾸준히 노력할것이다.

또한 생물다양성보호를 위한 국제적교류와 협력을 강화해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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