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뭇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조선의 교육자들중에는 평안북도 신의주시의 한 소학교에서 30년가까이 예술체조선수후비들을 키워온 체육교원도 있다.
그가 바로 신의주교원대학 부속소학교 최선희(녀자, 49살)이다.
최선희는 주체73(1984)년 9월 체육전문학교(당시)를 졸업하였다.
소학교 교장 리명화(녀자, 74살)의 말에 의하면 그는 체육단에서도 기대하는 높은 실력을 가지고있었으나 예술체조후비들을 키워낼 결심을 안고 자진하여 이곳에 왔다.
그후 밤잠을 잊고 뛰여다니면서 체육기술자료들을 구입하고 소조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이악하게 노력하였다.
그리하여 학교는 지난 20여년동안 전국적으로 진행된 소학교부문 예술체조경기들에서 13차례 우승한것을 비롯하여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 과정에 쟁취한 금메달은 220여개, 은메달은 200여개나 되며 여러명의 국가대표선수를 포함한 수많은 예술체조선수들을 배출하였다.
또한 소학교가 2중모범체육학교의 자랑을 떨치게 되였다.
나라에서 공로있는 교육자들에게 수여하는 10월8일모범교수자의 영예를 지닌 그는 오늘도 이악하고 열정적인 노력으로 자기의 아름다운 꿈을 실현해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