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이란이 미국과 서방의 군사적위협과 압력에 대처하여 국방력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란정부와 인민은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가질 때에만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절감하고 이미 다져놓은 국방공업토대에 의거하여 방위력을 강화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이 나라 국방 및 무력병참상은 이란은 국방공업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자기의것에 의거하여 무장력을 강화함으로써 세계군사강국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섰다고 하면서 가까운 앞날에 자체의 능력과 잠재력에 토대하여 국방공업에서 완전한 자립을 이룩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공군무력강화를 위하여 나라에서는 정찰활동을 진행할뿐아니라 《사디드》미싸일로 장거리목표물들을 타격할수 있는 새형의 무인기 《샤히드 129》를 개발하였다.
그리고 4.9km의 고도에서 3시간동안 무착륙비행을 할수 있고 100kg의 화물을 100km까지 운반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최첨단기술이 도입된 수직리착륙무인기를 생산하였으며 50km 범위내의 목표들을 정확히 요격할수 있는 국내산 반항공체계시험에서 성공하였다.
해군무력발전을 위해 이란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자체로 다목적공기방석정을 개발하였다. 이 공기방석정은 두가지 종류 즉 전투임무를 수행하는 《톤다르》와 수송임무를 수행하는 《싼더볼트》로 되여있다.
수리된 초중량급 잠수함 《타레크 901》호와 국산제구축함 《사한드》호가 반다르 아바스항에서 성과적으로 진수되였다.
페르샤만에 위치한 항구도시 반다르 렌게흐시에 5번째 해군기지가 창설되였다. 여기에는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의 해병대가 가장 많이 주둔하게 된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해군사령관은 이란해군이 페르샤만지역에서 긴장을 조성하려는 미국과 서방의 음흉한 기도를 짓부시고 지역의 안전을 수호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또한 나라에서는 국산제 초경량장갑차, 장갑인원수송차, 전술수송차량, 장거리저격총 등도 련이어 공개하였다. 240?의 새 전술수송차량은 5t까지의 인원 및 물동량을 수송할수 있으며 14.5mm구경의 《샤히르》저격총은 콩크리트구조물과 장갑차량, 직승기를 조준격파할수 있다고 한다.
한편 이란무장력은 군사훈련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적들의 무모한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11월 12일부터 한주일동안 나라의 동부지역에서 《벨라야트-4》로 명명된 대규모의 반항공연습이 진행되였다.
연습에는 이란군과 이슬람교혁명근위대에서 선발된 약 8,000명의 병력이 참가하였으며 각종 전술장거리레이다와 지상 및 공중전자감시체계들, 미싸일 및 포체계, 폭격기, 급유기, 무인기들이 동원되였다.
연습과정에 《호크》, 《카데르》, 《야 자흐라》 등 여러가지 현대적인 미싸일들과 《C-200》요격미싸일체계의 시험발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지난 수십년간 적대세력들이 이란을 굴복시켜보려고 정치, 군사, 경제적압력과 제재를 가해왔지만 이란군대와 인민은 이에 완강히 맞서 이겨냈으며 앞으로도 자체의 힘에 의거하여 적들의 책동을 짓부셔버릴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총사령관은 이란무장력은 공중과 해상에서 그 어떤 임무도 수행할수 있게 준비되였다고 하면서 만일 적들이 이란을 공격한다면 지역에 있는 미군기지들이 자기 나라의 미싸일타격을 받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란정부와 인민은 미국과 서방의 그 어떤 군사적위협과 압력에도 끄떡없이 나라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