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체육계에는 우승을 자랑하는 개성방직공장체육단 모형항공선수들도 있다.
그들은 지난 10여년동안 많은 국제국내경기들에 참가하여 13개의 우승컵과 100여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공화국선수권대회 등 국내경기에서 우승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5년전부터는 국제모형항공경기대회에 참가할 준비를 짜고들었다.
항공기설계와 제작, 날개강도보장을 비롯한 새 기술들을 도입하고 과학적이며 강도높은 훈련을 진행하여 계절적특성에 따르는 모형항공비행기술을 련마하였다.
2008년 몽골컵국제모형항공자유비행경기대회에 국제경기로서는 처음 참가한 선수들은 고무동력기, 활공기단체경기에서 각각 1등을 하였다.
2011년 몽골컵국제공개모형항공경기대회 활공기단체경기와 활공기개인경기에서도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올해에는 세계컵공개모형항공자유비행경기대회와 아시아모형항공자유비행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컵과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세계적으로 한다하는 모형항공계의 《제왕》들이 모여 순위를 다투는 경기대회들에서 조선의 크지 않는 공장체육단 선수들이 우승한데 대해 많은 사람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