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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의 위력떨치는 조선의 항공무력-항공절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조선의 항공절(11.29)이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해방직후 새 조선의 항공대를 창설해주신 뜻깊은 날을 항공절로 기념하고있다.

주체34(1945)년 11월 조선항공협회 신의주지부를 찾으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새 조선의 항공대를 창설하자》라는 력사적인 연설에서 주체적인 항공대를 건설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이때로부터 조선의 항공무력은 백두령장들의 슬하에서 무적필승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왔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1953.7) 청소한 공군무력은 《공중우세》를 떠드는 오만한 미공군과의 대결전에서 세계공군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신화를 수많이 창조하였다.

영용한 비행사들은 전쟁개시 3일만에 남조선공군무력을 괴멸시키고 미제침략군 공중비적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하였다.

사회주의조국수호전에서도 미제의 무분별한 공중도발책동을 단호히 분쇄하였다.

지난 세기 60년대에 공화국의 령공을 침범한 전자정찰기 《EC-121》을 박산내고 거기에 타고있던 30여명의 간첩들을 황천객으로 만들었으며 새세기 첫 년대에는 세계공중전사에 보기드문 과감한 반격으로 전략정찰기 《RC-135》를 격퇴하였다.

이 과정에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은 수많은 공화국영웅들과 군공의 수훈자들을 배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 5월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부를 시찰하시면서 이 부대는 해방직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나라의 항공무력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한 부대라고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영웅적조선인민군 항공무력이 태여나고 필승불패의 무적의 대오로 자라날수 있었다고 강조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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