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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을 훌륭히 보존관리
(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서 문화유적보존관리사업을 잘하고있다.

민족유산보호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문화유산들을 력사주의적원칙에서 원상대로 보호관리하며 장마철큰물피해를 입은 대상들을 복원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평양시에서는 모란봉, 대성산, 룡악산의 유적들에 대한 단청과 보수를 진행하고 그 주변을 잘 꾸려놓았으며 대동문, 련광정, 보통문, 동명왕릉 등의 관리를 개선하였다.

묘향산력사박물관에서는 관음전의 대보수와 금강암, 상원암 등의 중보수를 하였으며 장마철피해를 입은 도로를 제때에 복구하였다.

개성시에서는 장마철폭우와 태풍피해를 입은 개성성, 만월대, 공민왕릉을 보수하고 남대문, 숭양서원에 대한 단청을 진행하였다.

고려태조 왕건왕릉과 박연폭포일대 유적들의 보존관리에도 힘을 넣고있다.

함경북도에서는 북관대첩비주변과 칠보산의 개심사, 경성남문을 비롯한 유적들의 큰물피해흔적을 짧은 기간에 가시였고 함경남에서는 구천각, 고원군 량천사, 금야군 안불사, 리원군 정광사 보호관리를 잘하고있다.

평안북도 의주군, 박천군에서는 금광사의 청운당, 심원사의 청풍루를 보수하였다.

황해북도에서는 검은모루유적, 정방산 성불사의 명부전을 옛모습대로 복구하였다.

강원도, 자강도, 황해남도에서도 많은 유적들을 잘 관리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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