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9일 《죄악의 행적을 가리우려는 파렴치한 궤변》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리명박역적패당이 금강산관광중단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고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다.
지난 19일 괴뢰통일부 대변인이란자가 그 무슨 《관광객들의 신변안전담보》니, 《북의 성의있는 조치가 있기를 바란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26일에는 우리가 남조선관광객들의 신변안전과 관련하여 최고의 수준에서 담보해준데 대해 《당국간 합의》가 아니라는 잡소리를 줴치였다.
이것은 북남화해와 협력사업의 상징인 금강산관광을 파탄시킨 저들의 범죄적죄악을 가리워보려는 파렴치한 궤변이다.
리명박역적패당은 온 민족과 내외의 기대와 관심속에 근 10년간 잘 진행되여온 금강산관광을 중단시킨 장본인이다.
집권하자마자 《새누리당》패거리들과 함께 금강산관광사업을 그 누구의 《돈줄》이니 뭐니 하면서 악랄하게 방해하였다.
2008년 7월 관광객사건을 구실로 금강산관광을 일방적으로 중단시켰다.
금강산관광객사건의 책임을 따진다면 어디까지나 본인의 불찰이고 관광객들에 대한 관리와 통제를 제대로 하지 않은 남조선당국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이 계속 《신변안전》문제를 들고나오는데는 금강산관광중단의 책임을 회피하며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가는 관광재개요구를 무마시키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부언하건대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 공화국에서의 《관광객신변안전》문제란 있을수 없다.
1998년 10월 아태와 현대사이에 체결한 《금강산관광사업에 관한 부속합의서》와 2004년 2월에 있은 제13차 북남상급회담에서 채택된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지구의 출입 및 체류에 관한 합의서》에는 남측인원들의 신변안전과 출입에 필요한 편의보장에서 제기되는 모든 사항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2000년 5월 우리는 인민보안상의 명의로 남조선관광객들에 대한 신변안전보장각서까지 특별히 발급하여 남측에 넘겨주었다.
2009년 8월 현대그룹회장의 평양방문때에는 남조선관광객들의 신변안전문제를 최고의 수준에서 담보해주었으며 그에 대해 아태와 현대사이의 공동보도문을 통하여 내외에 공식 천명하였다.
관광재개를 위해서도 우리는 남측에 수차례나 통지문을 보내면서 거듭 회담을 제기하였다.
그러나 동족대결에 환장한 남조선당국은 그 무슨 《3대조건》을 여전히 들고나오면서 관광재개를 회피하던 나머지 나중에는 협상자체를 걷어차버리는 오만무례한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이 모든 사실은 금강산관광이 파탄되고 재개되지 못하고있는것이 그 누구의 《신변안전문제》때문인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괴뢰보수패당의 극악한 반공화국대결정책에 기인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다.
남조선당국의 관광재개에 대한 부정은 북남관계에 대한 부정이고 북남공동선언에 대한 부정이며 화해와 단합, 통일에 대한 부정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온 겨레는 금강산관광이 하루빨리 재개되기를 바라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과 《새누리당》패거리들은 결코 금강산관광길을 다시 열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막지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