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대표단과 중국공산당대표단사이의 회담이 2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과 부부장들인 리영식, 김성남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상대측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리건국과 당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왕가서, 당중앙위원회 선전부 부부장 왕효휘, 당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류결일, 감찰부 부부장 요증과, 그밖의 대표단성원들과 주조 중국 특명전권대사 류홍재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중국공산당 제18차대회진행정형이 통보되였으며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다.
회담은 동지적이며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