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남조선에서의 《대통령선거》는 보수세력이 또다시 집권하느냐, 아니면 보수《정권》을 심판하고 새 정치, 새 생활을 실현하려는 인민대중의 지향이 승리하느냐 하는 중요한 판가름의 계기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인민들이 새 정치, 새 생활을 실현하자면 반동보수세력인 《새누리당》의 낡은 정치를 배격해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새누리당》의 대결책동을 짓부시는것은 남조선인민들이 새로운 정치로 평화와 안전을 누리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된다.
지난 5년간을 통하여 반통일대결정당으로서의 《새누리당》의 정체는 만천하에 낱낱이 드러났다.
지금 《새누리당》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쇄신》과 《변화》에 대해 운운하고있지만 그것은 민심을 우롱하기 위한 기만에 불과하다.
《새누리당》의 낡은 정치를 타파하는것은 남조선사회의 진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리명박역도가 집권 5년간 저지른 죄악도 《새누리당》과 공모결탁하여 빚어낸 죄악이다.
《새누리당》이 재집권에 열을 올리는것은 《민중의 행복》이나 《경제민주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시대의 버림을 받은 낡은 세력이 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단말마적인 몸부림이다.
사회적정의와 진보를 실현하고 인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하자면 《새누리당》에 기대를 걸것이 아니라 그의 반역통치를 배격해야 한다.
론설은 북남관계개선과 민주화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가, 독재와 반통일의 암흑시대를 재현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인민들자신의 손에 달려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