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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조선예술영화 《종군작곡가 김옥성》(제1,2부)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예술영화 《종군작곡가 김옥성》(제1, 2부)이 새로 나왔다.

영화는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명곡들을 수많이 내놓은 작곡가 김옥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주인공은 해방후 가요 《녀성의 노래》를 지어 온 나라 녀성들을 새 조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는데 기여하였다.

준엄한 전화의 나날에는 불타는 고지우에서 병사들과 한몸이 되여 원쑤들을 족치면서 《결전의 길로》, 《전호속의 나의 노래》와 같은 전투적이고 혁명적인 노래들을 창작하여 군대와 인민을 전쟁승리에로 고무하였다.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시기에는 벅찬 현실속에 들어가 《황금나무 능금나무 산에 심었소》,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를 비롯한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들을 많이 내놓았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그의 노래들을 높이 평가해주시고 그를 당을 따라 한길을 걸어온 종군작곡가로 내세워주시며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영화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품이 있어 주인공이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삶을 누릴수 있었음을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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