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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광신자의 추악한 정체를 드러낸 죄악의 행적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리명박역적패당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

괴뢰패당은 분렬사상 류례없는 군사적대결소동에 매달리면서 조선반도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였다.

역적패당이 올해에 저지른 죄악의 행적은 전쟁광신자들의 추악한 정체를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

극도의 도발적광기

집권말기인 올해 리명박역적패당은 그 어느때보다 반공화국전쟁소동에 광분하였다.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우리 인민의 아픈 가슴에 칼질하고 끊임없이 우리를 자극하여 전쟁불집을 일으키려는것이 괴뢰역적패당의 흉악한 목적이였다.

인천시에 주둔하고있는 괴뢰군악당들은 우리의 가슴아픈 애도기간에 부대의 내무반 벽체와 문짝들에 감히 백두산 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제멋대로 걸어놓고 그 아래우에 차마 입에 담지 못할 글까지 써붙이는 천하망종짓을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이러한 특대형도발행위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최악의 전쟁접경에로 치닫게 되였다.

6.25전쟁이래 최대규모로 되는 미제침략군과의 공중합동실탄사격훈련을 합동군사연습사상 처음으로 공화국기를 목표로 하여 감행한것도 스쳐지날수 없다.

인간쓰레기들을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는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에 내몰아 우리를 극도로 자극시켜 정세를 전쟁일보직전까지 몰고갔다.

최대열점지역인 조선서해 5개섬수역에서 전쟁불장난소동을 전례없이 강화한것은 전면전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역적패당의 광기가 위험계선을 넘어섰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올해 괴뢰호전광들속에서 《북방한계선 고수》망발이 그 어느때보다 더 자주, 더 요란스럽게 터져나오는 가운데 년초부터 백령도, 연평도와 주변수역에 직승기, 미싸일을 비롯한 공격무기들을 배치하기 위한 움직임이 계속되였다.

이전에 대규모전쟁연습때에만 부분적으로 벌어지군하던 이곳 섬들에서의 실전연습이 올해에는 거의 단독으로 끊임없이 감행되였다.

특히 9월에는 매일과 같이 함포사격훈련과 공중타격훈련 등을 벌려놓던 도중 우리측 령해깊이 기여들어 평화적어선들을 향해 총포탄을 쏘아대는것과 같은 도발적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그런가하면 전투기들을 긴급출동시키고 주변해상에 해군무력을 대대적으로 투입하며 소동을 일으켰다.

10월에는 리명박역도가 연평도에까지 기여나가 괴뢰호전광들앞에서 《북방한계선을 지켜내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고아대며 북침전쟁을 로골적으로 선동하였다.

11월 23일 연평도포격사건발생 2년을 계기로 이곳 섬에서 그 무슨 《승전기념식》추태를 벌리며 해병대와 함선, 전투기까지 동원하여 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려놓은 괴뢰호전광들의 망동은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긴장상태에로 몰아갔다.

이날 호전광들은 군사분계선지역인 경기도 파주와 련천에서의 대규모기동훈련과 남조선강원도 철원일대에서의 포사격훈련에 광분하면서 전쟁열을 고취하였다.

우리와 마주하고있는 최전연일대에서의 북침전쟁연습은 그칠새 없이 감행되였다.

최악에 이른 외세와의 군사적결탁

리명박역적패당은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며 외세와의 군사적결탁에 발악적으로 매달렸다.

년초부터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정승조를 비롯한 군부호전광들은 미국상전을 찾아가 조선반도에서의 국부적인 무력충돌시 남조선강점 미군은 물론 일본과 태평양지역의 미군무력까지 투입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는 《국지도발공동대비계획》을 위한 《전략기획지침》에 서명하였다.

련이어 서울에서 상전과 주구가 머리를 맞대고 앉아 전시군수지원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호상군수지원협정》 표준시행약정을 체결하였다.

얼마전에는 미국남조선군사위원회를 열고 《전략동맹 2015》에 명시된 지침을 재확인하면서 그 누구의 도발을 용인하지 않겠다느니 뭐니 하며 열을 올렸다.

년례안보협의회를 벌려놓고 동맹지휘통제체계의 호상운용성과 조선서해 섬들에서의 합동군사연습의 증진, 동맹의 대비태세과시를 위한 남조선에서의 련합훈련실시, 유명무실해진 《유엔군사령부》의 부활, 조선반도유사시 전세계 미군무력의 투입, 확장억제력강화 등의 문제들을 모의하였다.

이에 앞서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을 실질적으로 진행하는 문제와 확장억제력강화에 대한 론의를 더욱 구체화하였다.

이밖에 련합태세를 강화하고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후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부》보다 더욱 침략적인 기구를 내오는 등의 문제들을 놓고도 꿍꿍이가 계속되였다.

괴뢰외교관계자에 의해 그 누구의 공격징후가 포착될 경우 남조선이 선제타격을 할뿐아니라 그로 인한 무력충돌이 확대될 경우 북측 전체화력의 90%를 궤멸시킬 작전계획을 수립한 사실이 폭로되였다.

10월 역적패당이 미싸일사거리를 종래의 300Km로부터 공화국북반부 전지역을 타격할수 있게 800Km로 연장하고 탄두중량도 초토화의 강도를 높일수 있게 늘이며 새로운 무인타격기도 개발보유하겠다는 《미싸일정책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한것은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선포나 다름없는 로골적인 도발이였다.

북침전쟁계획들이 더욱 구체적으로 완비되고 무력증강의 도수가 높아진것과 함께 이를 실천에 옮기기 위한 미제침략군과의 합동군사연습이 년중 끊임없이 감행되였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사상 처음으로 괴뢰군이 미군의 엄호밑에 북으로 진격하여 통치, 관리하는 연습을 비밀리에 감행하였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때에도 괴뢰들은 지난해까지 그 누구의 공격을 가상하군하였던 전례를 깨뜨리고 올해에는 북침선제타격훈련을 공식화하고 동족을 압살하여 통치하는 훈련으로 일관시켰다. 괴뢰들스스로가 《이번 연습때 선제적자위권개념을 처음으로 작전에 적용하였다.》고 공공연히 떠벌인것을 통해서도 그 엄중성을 잘 알수 있다.

력량이 지난해보다 엄청나게 증강된 《호국》훈련때에는 미제침략군과 공중 및 지상에서의 선제타격훈련, 도하훈련, 포사격훈련, 상륙훈련과 같은 공격훈련들을 대대적으로 벌렸다.

호시탐탐 조선반도재침을 노리는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책동에서도 리명박역적은 력대 통치배들을 릉가하였다.

미국의 배후조종에 따라 5월 초 일본과 비밀리에 군사협정에 가서명한 괴뢰역적무리는 6월말 청와대의 총괄적인 지휘밑에 이 문제를 《국무회의》에 상정시켜 《정부》급에서 강행처리하였다.

한편으로 반공화국해상봉쇄를 노린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훈련을 구실로 일본 《자위대》무력을 남조선해역에 끌어들이는 쓸개빠진짓도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력대 괴뢰통치배들도 무색케 하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대결과 전쟁소동으로 하여 올해 조선반도에는 평화와 안정이 깃들지 못하고 당장이라도 전쟁이 터질수 있는 최악의 사태가 계속되였다.

외신들이 《미국과 남조선이 지역의 긴장완화를 바라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조선반도사태가 무력행사의 방향으로 갈수 있는 가능성을 크게 해주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참으로 리명박역적패당이야말로 북침야망에 미쳐 겨레의 머리우에 핵참화도 서슴없이 들씌울 극악무도한 전쟁광신자이며 민족의 철천지원쑤이다.

명이 꺼져가는 마지막순간까지 대결소동으로 민족의 통일열망을 짓밟아버리는 리명박패당의 반역적죄악은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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