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고려의학과학원에서 경혈신경도를 치료에 도입하고있다.
최근년간 안면신경마비와 추간판탈출증 그리고 뇌혈관질병 등 난치성질병환자들을 완치시켰다.
경혈신경도는 경락을 그림이나 인체모형에 그린 침구침혈도를 말한다.
경락(기와 혈이 순환하는 통로로서 경맥과 락맥을 합친것)학설은 2,000여년전에 나온 해부생리학적개념으로서 고려의학 특히 침구학의 중요한 리론적기초를 이루고있다.
20세기 중엽에 침혈부위가 다른 부위보다 전기저항이 낮다는것이 밝혀진후 경락학설과 현대의학사이의 호상관계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졌다.
연구사들은 수십년간 경락에 대한 과학연구활동을 벌려 1990년대초에 처음으로 경혈신경도금속모형을 내놓았다.
이것은 오랜 세월 전해져온 수백개의 고전적인 침혈에 신의학적진단과 치료에서 쓰는 200여개의 운동점 및 신경자극점, 30여개의 척수분절 그리고 말초신경 등을 과학리론적으로 일치시킨것으로서 당시 국내외적인 첫 발견권을 받았다.
그후 림상연구와 치료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경혈신경도를 만들게 되였다.
경혈신경도가 나오게 됨으로써 침구치료가 보다 과학화되였다.
경혈신경도의 기초연구자료들은 국제침구학회의 문헌들에 소개되였으며 여러 나라들에 보급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