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편의봉사기지들에 새로운 류형의 한증방들이 건설되고있다.
평양의 류경원에만도 소나무한증방, 소금한증방, 종유석한증방들이 특색있게 꾸려졌다.
관계자들의 말에 의하면 한증칸에 비하여 온도가 그리 높지 않은 한증방들은 목욕후 간편한 옷을 입고 보다 안정된 조건에서 휴식을 즐김으로써 건강과 미용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를 원만히 충족시켜준다.
바닥과 벽체를 소나무로 마감한 소나무한증방은 페기능을 높이며 기관지천식과 류마티스관절염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소금한증방은 소금에서 발산하는 먼적외선에 의해 순환기, 신경계통질병들을 치료하고 특히 피부의 탄력성을 높여주어 윤택이 나게 한다.
피로회복에 특효가 있다.
이 한증방들의 온도는 보통 50℃이다.
온도가 비교적 낮아 시원한 감을 주는 종유석한증방은 피순환이 잘되게 해주며 콩팥, 간기능치료에 좋다.
평양시민 허인남(남자, 49살)은 류경원에 한증방이 꾸려졌다기에 와보았다, 난생 처음 모든 한증방들에 다 들어가보았다, 나중에 안마의자에 앉아 거뜬한 기분에 노래까지 들으면서 안마봉사를 받고나니 10년은 젊어진것 같다고 말하였다.
새로 개건된 제1목욕탕에도 각이한 형식의 한증방들이 꾸려져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