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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술,기초식품전시회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역전백화점에서 전국 술, 기초식품전시회(27-30일)가 진행되였다.

전시회에는 수백여개의 술생산단위들과 기초식품생산단위들이 참가하였다.

식료일용공업성 책임부원 김경호(남자, 53살)는 지난기간 술과 기초식품을 만드는데서 얻은 좋은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고 새로운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것이 전시회의 목적이라고 말하였다.

전시회는 각 단위들에서 술과 된장, 간장, 기름을 1종당 1~5점씩 전시하고 그의 질과 포장, 상표 등의 위생문화성을 심사원들이 평가하는 방법으로 진행하였다.

명주생산과 장생산의 표준화, 규격화실현에서 앞장서고있는 삼일포특산물공장, 대동강식료공장, 신의주기초식품공장, 삭주식료공장 등의 전시대들이 사람들을 많이 끌었다.

이 단위들의 제품들은 최근시기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보아주신 제품들로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있다고 말할수 있다.

삼일포특산물공장 부원 방은애(녀자,35살)의 말에 의하면 공장에서 내놓은 장뇌산삼술, 칠보산송이버섯술, 하나소주 등은 주민들속에서 입대기가 좋고 잡냄새가 없으며 머리가 아프지 않아 마시기 좋은것으로 평가되고있다.

특히 제6차 전국명주품평회에서 1등상을 받은바 있는 하나소주는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속에서도 호평이 대단하다.

전시회가 진행되는 기간에 《조선술 전통문화와 명주개발》, 《장공업의 세계적실태와 우리 나라의 실태에 대하여》 등의 제목으로 강습도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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