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국가과학원이 창립 60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1952년 12월 1일 국가과학원을 창립하여주시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마다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히시고 과학연구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제시하시고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변혁을 일으킬수 있는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과학원은 창립후 지난 60년동안 굴지의 과학연구기관으로 강화발전되여 조선로동당의 혁명위업을 과학과 기술로써 충실히 받들어왔다.
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최근년간 주체철과 주체비료, 주체섬유생산체계를 확립하고 마그네샤크링카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며 중요공장, 기업소들에 통합자동화체계를 수립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다.
새 품종의 종자육종기술과 선진적인 재배방법, 여러가지 유기질복합비료와 생물농약들을 개발하고 인민소비품의 질을 높이며 먹는물문제와 땔감문제를 해결하는데서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내놓았다.
프로그람기술과 미소전자기술, 생리활성물질생산기술, 나노기술, 우주기술을 비롯한 첨단기술개발에 힘을 넣어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였다.
국가과학원창립 60돐 기념보고회가 3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서는 국가과학원 과학자, 기술자, 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국가과학원의 과학자, 기술자, 종업원들이 나라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