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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에서 조선미술전
(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미술전람회 《봄태양의 빛발아래》가 11월 8일부터 25일까지 모스크바시에 있는 중앙미술전람회장에서 진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선군조선의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소개하는 사진들과 조선화, 보석화, 유화, 수공예품 등 조선인민의 우수한 재능과 창조적지혜가 어려있는 미술작품들도 전시되여있었다.

전람회개막식에는 로씨야의 정계, 사회계 인사들과 모스크바시민들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국가회의 로조친선의원단 성원인 국가회의 대의원 체뜨베리꼬브는 태양의 따사로운 빛발아래 조선이 더욱더 사랑과 행복이 꽃펴나는 나라로 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부국장 마쩨고라는 전람회가 두 나라 문화교류의 중요한 계기로서 로조인민들사이의 리해를 보다 두터이하고 로씨야인민에게 기쁨을 안겨주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술전문가 따찌야나는 조선의 미술이 모스크바에 따뜻하고 희열넘친 봄을 가져다주었다, 로씨야인민은 조선예술의 참신함과 높은 수준에 감탄을 표시하며 전람회가 자주 열리기를 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전 국가회의 대의원 쥬꼽스끼는 훌륭한 예술을 창조하는 창작가들의 뒤에는 훌륭한 스승이 있기 마련이다, 이처럼 고상한 예술을 창조하도록 이끌어주신 조선의 령도자들께 경의를 드린다고 언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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