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서한 《우리의 사회과학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에서 사회과학자들이 지닌 책임과 임무에 대해 밝히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을 실현하는데서 과학자들은 개척자, 선도자의 역할을 수행하여야 할 영예로운 책임을 지니고있다.
현 시기 사회과학부문앞에 나서는 기본임무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을 실현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는것이다.
우리의 사회과학은 명실공히 김일성-김정일주의사회과학으로서 자기의 혁명적성격과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계승해나가야 한다.
이것은 주체적사회과학건설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원칙이며 총적방향이다.
사회과학이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을 위한 혁명투쟁과 사회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길은 당과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구현하는데 있다.
우리의 사회과학자들이 사회과학연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철두철미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침으로 삼고 풀어나가며 모든 연구활동이 당과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고 우리 혁명실천에 이바지하기 위한것으로 되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과학건설에서 주체적방법론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며 리론과 혁명실천을 결합하고 력사주의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사회과학부문에서는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모든 문제를 철저히 사람, 인민대중을 중심으로 하여 설정하고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
사회과학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내다보면서 우리의 사회과학을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일뿐아니라 감화력과 실천력에 있어서도 가장 우월한 사회과학으로 발전시켜나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론이 인류사상사에서 가장 높고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고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되고있는데 맞게 우리의 모든 사회과학부문들을 세계적인 앞자리에 확고히 올려세워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사회과학연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해명하도록 하는것이다.
사회과학이 사회적현상이나 력사적사실을 단순히 해석하는데 그치는 학문이 아니라 그 본질과 합법칙성을 밝혀 사회적운동과 력사발전을 추동하는 학문으로 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