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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신문 김정일총비서 서거 1돐 특집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우루과이신문 《라 후벤뚜드》 11월 24일부가 그이의 태양상을 모시고 특집하였다.

신문은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만년토대와 창창한 미래를 담보하는 거대한 업적을 유산으로 남기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를 천품으로 지니신 그이께서는 일찍부터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조선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지난 세기말엽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와 미국을 우두머리로 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극단적인 대조선압살공세 그리고 련이은 자연재해로 하여 사회주의조선이 최악의 역경에 처하게 되였을 때 그이께서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심으로써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조선인민군은 무적의 강군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신문은 김정일령도자께서 한생을 다 바쳐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조선에서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와 인류자주위업실현을 담보하는 가장 고귀한 유산으로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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