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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투쟁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
(평양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중국지역위원회(6.15중국지역위원회) 성원 최세진이 1일 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주장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들을 마련하시여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채택하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재중동포들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이 6.15공동선언을 받아안고 분렬의 장벽을 무너뜨리며 땅길, 바다길, 하늘길을 열고 통일기를 높이 휘날리던 새 세기의 장한 첫걸음이 감회깊이 떠오른다고 밝혔다.

반통일세력과의 대결전에서 통일의 주체인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이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높이 련대단합하여 통일운동을 줄기차게 벌려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리명박《정부》의 외세의존, 대결정책으로 말미암아 선언리행의 길은 막히고 조선반도에는 화약내만 짙어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글은 민족분렬의 력사를 하루빨리 끝장내기 위해서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이 공동선언리행에 저해되는 온갖 조치들을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들이야말로 북과 남의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뛰여넘어 나라의 통일과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가장 정당하고 애국적인 통일강령이라고 하면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분렬의 장벽을 허물어버리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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