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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을 매혹시킨 숭고한 인간미(1)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한없이 뜨거운 인간애와 넓은 도량, 숭고한 의리로 만민을 매혹시킨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 인류의 대성인이시였다.

그이께서는 고귀한 혁명생애의 전기간 당파와 정견, 신앙은 달라도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고 자주와 진보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그이께서 펼치신 열화와 같은 인간사랑의 이야기들중에서 일부를 련재한다.

최홍희총재에게 돌려진 동포애적사랑

국제태권도련맹 총재였던 최홍희는 남조선에 있을 때 우리 공화국을 적대시하면서 동족에게 총부리를 겨누었던 사람이다.

해외에 나가 살면서도 민족앞에 지은 죄로 하여 자책감과 고민속에 모대기였다.

하지만 김정일동지의 인간사랑의 정치, 애국애족의 정치는 그가 통일애국의 길을 떳떳이 걸을수 있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을 방문한 최홍희총재를 몸소 만나주시고 민족의 자랑인 태권도를 더욱 발전시키고 여러 나라들에 널리 보급하여야 한다고, 그리하여 조국통일성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태권도로 조국통일에 기여하려는 그의 마음속에 간직된 민족적량심과 통일의지를 귀중히 여기시며 앞으로 자주 조국을 방문하도록 은정깊은 사랑도 안겨주시였다.

주체89(2000)년 10월에 또다시 그를 접견해주시고 일생을 두고 잊지 못할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장군님께서는 평양에 국제무도경기위원회 본부(서기국)를 두고싶어하는 그의 소원도 풀어주시였다.

그가 불치의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을 때에는 장례식을 크게 하도록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최홍희총재는 인생의 마무리를 잘하였다고, 그의 유해를 애국렬사릉에 안치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라고 하시며 친히 화환도 보내주시였다.

자신의 운명을 조국의 운명과 하나로 련결시키고 태권도로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해 헌신분투한 최홍희총재.

그의 생은 죄많은 과거와 결별하고 애국애족의 오늘에 살려는 마음을 귀중히 여기시며 참된 삶의 궤도에로 이끌어주신 김정일동지의 사랑이 있어 민족의 기억속에 빛을 뿌릴수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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