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고한 구상이 어린 조선민족의 재부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대성산기슭에 반만년의 조선민족사가 생동한 화폭으로 펼쳐졌다.
원시시대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유구한 력사를 보여주는 수많은 건축물들과 민족유산들이 완벽하게 재현된 평양민속공원.
참관자들누구나 세계에 자랑할만한 대로천박물관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일떠선데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 훌륭한 민속공원의 건설을 발기하신 분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이시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수도에 민속공원을 꾸릴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력사주의적원칙에서 시기별로 집약적으로 보여줄수 있게 건설하도록 이끄시였다. 중심축과 력사유적전시구를 비롯한 구역들의 형성방도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밝혀주시고 《평양민속공원》이라는 친필도 남기시였다.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1월 건설장을 찾으시여 공원건설에서 나서는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준공을 앞둔 지난 9월 또다시 이곳에 오시여 공원의 관리운영을 잘하며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의 가슴마다에 주체성과 민족성을 더욱 깊이 새겨줄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절세의 위인들의 손길아래 평양민속공원은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깊이 심어주는 애국주의교양의 거점,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문화휴식터로, 민족의 재부로 일떠설수 있었다.
200여정보의 부지면적에 유적유물들을 1:1로 복원한것이 많고 민속전통을 전면적으로, 종합적으로 보여주는것이 공원의 특징이다.
평양민속공원은 력사종합교양구, 력사유적전시구, 현대구, 민속촌구, 민속놀이구로 나뉘여져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