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에서 창안제작한 벼겨가스발동발전기가 호평을 받고있다.
가스발생로, 랭각기, 려과기, 발동기, 발전기 등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전기발생원리가 간단한것이 특징이다.
즉 벼겨를 가스화하여 발동기를 돌리고 발동기의 동력으로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
발전효률이 매우 높아 실용적인 장치로 평가되고있다.
정미소나 량정사업소들에서만도 많은 량의 벼겨가 나오는데 전국적으로 놓고볼 때 그것은 대단한 량이다.
황해북도 황주군 량정사업소 기사장 김명철(남자, 49살)은 현존정미공정에서 얻어지는 벼겨량의 40%만 리용해도 사업소에 필요한 전기수요를 충당할수 있다고 한다.
이 발전장치로는 1시간에 100kg의 벼겨를 태워 50kW의 전기를 생산할수 있으며 년간 23만 5,000kW의 전기를 절약할수 있다.
풍부한 원료원천에 의거하는 발전장치는 벼겨를 다루는 모든 단위들에서 긴장한 전력사정에 구애됨이 없이 탈곡과 정미, 용접과 선반가공 등의 작업을 원만하게 할수 있게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