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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의 에이즈예방을 위한 상담과 감시활동
(평양 1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에이즈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저한 예방대책을 세우고있다.

에이즈가 없는 상태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상담 및 검사 그리고 감시, 평가, 통제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고있다.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 원장 박명수(남자,54살)는 세계에이즈의 날(12.1)에 즈음하여 앞으로도 조선에서의 에이즈예방을 위해 녀성들과의 정기적인 상담과 검진을 비롯한 에이즈예방통제활동을 더욱 강화하려고 한다고 말하였다.

공화국에는 중앙으로부터 말단에 이르기까지 에이즈예방을 위한 정연한 방역체계가 세워져있다.

예방관리사업은 국가에이즈위원회가 통일적으로 장악지도하고있다.

위원회는 보건성과의 긴밀한 협력밑에 사람들속에서 에이즈에 대한 선전활동을 집중적으로 벌리고있다.

또한 주민들과 해외려행자들, 출장자들에 대한 상담 및 검사봉사를 강화하고있다.

보건기관들에서는 임신부, 급혈자 등에 대한 검사와 감시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련관기관들과 사회단체들에서도 적극 협조하고있다.

박명수는 국제기구들과의 긴밀한 협조밑에 조선에서의 에이즈예방통제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다무적협조를 강화하여 한명의 에이즈감염자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세계보건기구는 2011-2015년까지 《에이즈비루스감염과 사망을 없애며 에이즈비루스감염자를 차별하지 말자》는 주제를 제시하고 위험성이 있는 주민들속에 병에 대한 예방 및 통제를 위한 봉사를 접근시키는 사업을 전개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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