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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김정일총비서의 전사,제자로서의 혁명적본분 다해나가자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투쟁하고 창조하며 조국땅우에 끝없이 강성번영하는 불패의 대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호소하였다.

사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답게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주체의 강성국가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조선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의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무적의 자주적근위병, 시대의 영웅, 기적과 혁신의 창조자로 자라나게 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 이 고귀한 칭호속에는 어버이장군님과 혈연적뉴대를 잇고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을 생명수로 받아안으며 자라난 천만군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이 높뛰고있다.

그 사랑, 그 믿음속에서 조선인민은 가장 귀중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았고 혁명의 진리를 터득하였으며 값높은 삶을 누려왔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전사, 제자, 이 부름속에는 장군님의 강철의 신념과 의지, 배짱을 지니고 장군님식으로 살며 투쟁하려는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상이 어려있다.

우리 장군님은 곧 조선의 강한 힘이시였다. 선군혁명의 길에서 사회주의수호전의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고 우리 조국이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전변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신념과 강철의 담력이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자라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투철한 신념이다.

오늘 우리 혁명의 진두에는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시며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구상하시고 씨를 뿌려주신 모든것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여기에 장군님의 품속에서 자라난 혁명전사들의 사명과 본분이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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