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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호전광들의 군사도발 비난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호전광들은 조선서해에서 그 누구의 《서북도서포격도발 및 기습강점》 등을 가상한 《국지도발대비》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한편 이지스함과 구축함들에 공화국의 전지역을 타격할수 있는 사거리를 가진 함대지순항미싸일들을 배비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

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평화를 파괴하는 장본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서해 5개 섬일대에서의 괴뢰들의 군사적움직임은 매우 위험하다. 서해 5개 섬일대에 최신공격수단들과 군병력이 집중적으로 배치되고있으며 이곳에서 북침을 위한 각종 전쟁연습들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그것은 이른바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세력과 지휘세력까지 타격》하기 위한 불장난소동들로서 임의의 시각에 북침전면전쟁이 일어날수 있다는것을 예고해주고있다.

이런 가운데 《국지도발대비》훈련과 공화국의 전지역을 타격하기 위한 함대지순항미싸일배비놀음이 벌어졌다는데 위험성이 있다.괴뢰들의 군사적도발은 북침선제공격전략이 위험한 실천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더우기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괴뢰호전광들의 책동이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남조선사회에 《안보위기》, 《안보불안》을 조성하기 위한 음모라는데 있다.

북남관계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당파적리익과 정략적목적실현을 위해 북침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이런 반역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를 결코 보장할수 없고 우리 겨레가 핵전쟁의 재난을 당하는것도 피할수 없다.

현실은 우리 겨레에게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번영을 이룩하자고 해도 남조선에서 긴장격화와 평화파괴의 장본인,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반역무리들을 단호히 징벌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깨우쳐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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